처음엔 커피 한 봉지를 포장하는 일이었습니다. 그 한 봉지가 누군가의 첫 일자리였습니다.
피어스(PEERS)는 "동등한 동료"라는 뜻입니다.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, 함께 제품을 만드는 동료. 그게 우리가 출발한 이유입니다.
같은 자리에서, 같은 목표를 향해.
배려는 종종 일을 줄여줍니다. 그러나 동료에게 필요한 건 일을 늘려주는 것입니다. 책임 있는 직무, 성장할 수 있는 자리. 피어스는 그 둘을 설계합니다.
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위해 피어스가 올해 집중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.
위탁고용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ESG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. 형식이 아닌 진짜 임팩트를 고민한 자리였습니다.
블록가든이 기업 단체 굿즈로 첫 납품을 마쳤습니다. 조립부터 검수·포장까지 동료들의 손을 거쳤습니다.
도시 자원순환 거점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. 회수기 운영·관리 직무로 동료들의 일자리도 함께 늘어납니다.
올봄 직무교육 과정을 마친 12명의 새 동료가 현장에 합류했습니다. 각자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.
동료들이 직접 디자인 검수에 참여한 새 패키지가 출시됐습니다. 더 단단해진 품질과 더 따뜻해진 디자인을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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